개포동 퍼지타운 후기 | 웨이팅, 시식, 퍼지 4종 구매 후기

2026. 9. 21. 14:56·🌿 일상/카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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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포동에 있는 퍼지타운에 다녀왔다.
 
퍼지는 미국식 디저트인데 나는 이번에 처음 먹어봤다.
생각보다 종류가 진짜 많아서 신기했고,
직접 여러 맛을 시식해보고 고를 수 있어서 좋았다.
 
다만 수작업으로 만들고 한정수량으로 판매해서 그런지 품절되는 메뉴가 꽤 빨랐고,
웨이팅도 생각보다 긴 편이었다.

 


퍼지타운 위치 및 방문 정보

 

퍼지 타운(Fudge Town)서울 강남구 개포로 251

 
📍 주소
서울 강남구 개포로 251 1층 102호
 
⏰ 영업시간
목·금·토·일 12:00 - 21:00
월·화·수 정기휴무
 
🚗 주차
건물 뒤편 주차 가능
 
📦 주문
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한 배송 주문도 가능
 

 
 


웨이팅은 생각보다 긴 편

 

퍼지타운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.

 
내가 방문했을 때도
이미 앞에 기다리는 팀이 조금 있었고
줄을 서고 나니까
뒤로도 사람들이 계속 늘어났다.
 
한 번에 2팀씩 입장하는 방식이었고,
안에 들어가면
퍼지 시식부터 포장, 설명까지
시간이 꽤 걸리는 편이었다.
 
그냥 들어가서 바로 결제하는 곳이 아니라
시식하면서 고르는 시간이 있어서 그런지
웨이팅이 생각보다 길게 느껴졌다.
시간은 조금 여유 있게 잡고 가는 게 좋을 것 같다.
 


퍼지 종류가 정말 다양함

 

 
매장에는
바닐라, 솔티드 카라멜, 다크 초콜릿처럼
익숙한 맛부터
피넛버터, 쿠키앤크림, 체리 초콜릿,
망고 & 트로피컬, 소다 등
조금 특이한 맛까지 다양하게 있었다.
 
퍼지는 처음 먹어봤는데
생각했던 것보다 종류가 훨씬 많아서 신기했다.
 
다만 수작업으로 만들고
한정수량으로 판매해서 그런지
내가 갔을 때는 이미
SOLD OUT 된 메뉴가 꽤 많았다.
원래 체리 초콜릿 퍼지를 사려고 했는데
내 차례에서 딱 품절돼서 결국 못 샀다ㅠㅠ
 


품절된 퍼지도 시식 가능

 

 
퍼지타운에서 제일 좋았던 점은
품절된 맛도 시식할 수 있었다는 것.
 
시식 가능한 맛은
거의 다 하나씩 맛볼 수 있게 주셔서
퍼지를 처음 먹어보는 나도
어떤 맛을 살지 고르기 편했다.
 
나는 시식해본 것 중
소다 퍼지가 제일 맛있었다.
색깔도 특이하고
맛도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내 취향이었다.
아쉽게도 이미 품절이라
구매는 못 했다.
 
다음에 배달이나 온라인 주문이 열리면
소다 퍼지는 꼭 다시 먹어보고 싶다.


할인 정보

 

 
퍼지는 1조각 7,000원이고
추가 구매 시 500원 할인이 있었다.
 

 
내가 방문했을 때는
인스타그램 팔로우 시 500원 할인도 가능했다.


구매한 퍼지 4종

 

망고 / 피넛버터 / 화이트 초콜릿 / 퍼지포맨

 
 
이번에 구매한 건 총 4개.
 

피넛버터 퍼지

화이트 초콜릿 트위스트

망고 & 트로피컬 퍼지

퍼지 포맨

 
원래 화이트 초콜릿 트위스트 대신
체리 초콜릿 퍼지를 구매하려고 했는데
딱 품절돼서 못 사고
화이트 초콜릿 트위스트로 골랐다.
 
 


직접 먹어본 후기

 

 

나는
피넛버터 퍼지, 망고 & 트로피컬 퍼지
이 두 가지가 제일 맛있었다.
 
피넛버터 퍼지는
고소한 맛이 있어서
단맛이 조금 덜 부담스럽게 느껴졌고,
망고 & 트로피컬 퍼지는
달달하면서 과일 느낌이 있어서
초콜릿 계열과는 또 다른 맛이었다.
 

 
 
반대로 남자친구는
화이트 초콜릿 트위스트랑
퍼지 포맨이 더 맛있다고 했다.
둘이 취향이 완전히 갈려서
여러 맛 사서 나눠 먹는 것도 괜찮았다.
 


아메리카노랑 먹는 게 제일 잘 어울림

 

 
퍼지를 처음 먹어보고 느낀 건
진짜 달다.
 
맛은 있는데
한 번에 많이 먹기는 쉽지 않았다.
둘이서 4개를 샀지만
전부 다 먹지는 못했고
조금씩 먹어본 뒤
남은 건 반반 나눠서 가져갔다.
 
나는 개인적으로
아이스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는 게 제일 좋았다.
 


보관 방법도 따로 안내해줌

 

 
 
구매하면
퍼지 맛있게 먹는 방법이랑
보관 방법이 적힌 안내서도 같이 준다.
 
상온 보관도 가능하지만
날씨가 더운 시기에는
냉장 보관을 추천한다고 하셨다.
 
보관기간도 긴 편이라
한 번에 다 먹지 않고
조금씩 먹기에도 괜찮았다.
 


퍼지타운 방문 후기

 

 
 
매장은 캐릭터 소품들이 많이 있어서
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귀여웠다.
 
퍼지를 처음 먹어본 곳이었는데
종류도 많고 시식도 편하게 할 수 있어서
생각보다 재미있게 고를 수 있었다.
 
다만 수작업 + 한정수량이라
인기 있는 맛은 품절이 빠른 편이고
한 번에 입장 가능한 팀도 많지 않아서
웨이팅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.
 
나는 다음에 가면
이번에 제일 맛있었던 소다 퍼지를
꼭 구매해보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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